여기 갑각류는 항상 저렴하고 수율도 좋은편이라 의심없이 시켜먹었는데 이번건 별로였어요. 수율도 한 6-70프로 정도, 수율은 그렇다쳐도 내장에서 홍어삭힌 냄새가 심하게 나서 몸통포함 내장이 닿는부위는 모조리 버렸네요.. 볶음밥 하려고 재료 손질해놨는데 못먹었어요. 소주와 청양고추의 힘을 빌려 나머지도 겨우 먹었네요. 그리고 게를 분리하면 원래 뼈를따라 살이 따라붙어나오는데 단 한개도 안따라나오네요. 선도도 별로인듯...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당황스럽네요..
(2024-06-23 16:47:3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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